자유게시판

맛좋은거 하나로 오르는가격에 줄어드는양이나 서비스개판이고 싸가지없는 직원 한두명은 대수롭지않게 넘기고 다녓는데 1월24일 일요일 사장님딸인지 손년지 가족같던데 첨보는여자가 코로나땜에 아기들포함5명이상 가족들은 못들어온다며,, 첨부터 공지를 붙이던지 30분 기다려서 일부러 늦게출발한 동생네 따로 대기해놧는데 양지말이 동내옆가게도 아니고 기본 4,50분 달려가서 주말엔 대기까지 타야되는데 유두리 잇게 나눠서 해달랫더니 이미 cctv찍혀서 가족인거 다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잇고 자기도 그래서 딴대못간다고? 그애길 왜하는거냐..그상황에..그럼 한달전 코로나 천명때 때는 왜받아서 자리 우리가 알아서 나눠앉도록 해줫냐,, 어처구니가 없다..
사장님 돈많이 버셧다고 이젠 서비스나 직원관리 신경도 안쓰고 오랜 손님들도 하나둘씩 컴플 들어오던데  이런식으로 얼마나 오래 유지되나 지켜봐보세요,,
대기표 불러주는 주인행새하는 아저씨나 좀 바꾸시구요,
사장님잇을때만 친절한척하는 직원들이나 cctv로 물갈이 하세요!! 저희가족,지인들은 앞으로 갈일없으니까 가주시는 손님들은 안지키세요?